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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 홀로의 마을 스프라이트북풍 부두
북풍 부두의 다리 개폐 관리인

A DAY IN NOVA NIVALIS

반 홀로

반은 북풍 부두의 다리를 관리한다. 배가 지날 때 다리를 올리고, 사람이 건널 때 다리를 내린다. 큰 태엽을 감는 힘든 일이지만, 그는 이 일을 조용히 자부한다.

“지금 열면 돼요. 바람이… 그렇게 말하네.”— 반 홀로
01 / A LITTLE CLOSER

조금 더 가까이.

겉으로 반은 과묵하고 듬직하다. 말이 적고, 필요한 말만 짧게 한다. 속은 섬세하다.

02 / AN ORDINARY DAY

이 사람의 하루.

아침에는 다리 기계의 태엽 상태를 점검하고, 바람 부는 쪽으로 얼굴을 돌려 그날의 바람 기분을 읽는다. 낮에는 배와 사람의 통행에 맞춰 다리를 여닫는다. 통 두르의 종 신호와 박자를 맞춘다.

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

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.

하로 벤딕
유리등 수리공

하로 벤딕 ↗

은빛 수로

마고 센느
북풍 부두의 어묵탕 포장마차 주인

마고 센느 ↗

북풍 부두

오브 렌트
수로 나루지기

오브 렌트 ↗

은빛 수로

AT YOUR OWN PACE

당신의 속도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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