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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다 밈의 마을 스프라이트등불 여관 골목
등불 여관 벨보이 견습

A DAY IN NOVA NIVALIS

코다 밈

코다 밈은 등불 여관의 벨보이 견습으로 산다. 몸보다 큰 제복 조끼를 입고, 손님의 가방을 방까지 나르고, 골목의 심부름을 도맡는다. 아직 어른들의 눈에는 반쯤 아이지만, 가방을 드는 손만은 진지하다.

“이 가방은 사흘이에요!”— 코다 밈
01 / A LITTLE CLOSER

조금 더 가까이.

겉으로 코다는 씩씩하고 자존심 강한 소년이다. 어리다고 무시당하는 걸 제일 싫어해서, 무거운 가방일수록 더 번쩍 든다. 손님에게 체류 일수를 맞히는 걸 자랑스러워하고, 틀리면 얼굴이 빨개진다.

02 / AN ORDINARY DAY

이 사람의 하루.

아침에는 삐뚤어진 모자를 쓰고 카운터의 놋쇠 벨을 닦는다. 낮에는 손님 가방을 나르고 골목 심부름을 뛰며, 라면가게에서 여관까지 국물을 흘리지 않고 나르는 데 자부심을 건다. 손님이 도착할 때마다 체류 일수를 맞히려 들고, 틀릴 때마다 조용히 놀란다.

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

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.

구스 발트
야간 제설차 운전사

구스 발트 ↗

라면 골목

헤라 몬츠
은퇴한 등반가

헤라 몬츠 ↗

라면 골목

넬 브래스
여관 안내대 지기

넬 브래스 ↗

등불 여관 골목

AT YOUR OWN PACE

당신의 속도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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